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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지인들과 오랫만에 만나면서 먹은 것들
첫 낚시 후에 먹은 중식.
당연하지만 물고기를 잡았다면 이것을 먹지 않았겠지?
영자누님이 맛집이라던 한글자 곱창집 "곱"
종로에서 먹은 양갈비 양꼬치 제육튀김?
그리고 곱창?대창? 음 내장들^^
공덕에서 먹은 갈매기살과 껍데기 목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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