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터를 공부하게 되면서 산 책들. 거진 10년차 백수로서 이제좀 제대로 하고 싶다. 인강을 들을까 하다가 그돈이면 책이! 하면서 샀다. 개발이 재미있는 플러터 앱 프로그래밍 - 처음에 산 책이다. 앱개발 입문으로서는 꽤 괜찮았는데, 다트 이론적인 내용이 부족하고, 클론코딩이 일부만 되어있어서 완성된 클론앱을 만들순 없었다. 코드팩토리의 플러터 프로그래밍 - 위 책과 비슷하게 다트 이론적인 내용이 부족했지만, 예제로 만들어진 앱들이 좀더 완성에 가깝다. 초보자도 프로처럼 만드는 플러터 앱 개발 - 위 두책과 비슷하게 다트 내용은 부족한 편이고, 책이 얇다 보니 완성된 앱을 만들기는 힘들다. 두루두루 내용이 있는편 Do it! 깡샘의 플러터&다트 프로그래밍, 내일은 플러터 - 아직... 일부만 보았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