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평가하기/배송대기중 2

아 이것도 구매했다. 캐스퍼 인스퍼레이션 터보

그돈씨를 듣게될, 아니 이미 듣는 캐스퍼 인스퍼레이션 터보... 내가 타고싶은 차는 미니 아니면 캐스퍼뿐이었다.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근데 옵션도 없는데 비싼 미니 중고보단 옵션 주렁주렁달린 새차 캐스퍼가 좋지않을까 해서... 그래도 이다음차는 미니가 되보고싶다. 마흔전에 한번...! 그래서 결제를 금요일날 끝내고 결제확인 연락받고, 월요일이면 바로 배송 시작할 것 같이 말하더만 아직 소식없다. 이번주에 올까? 나는 아무생각없이 11월 페스티벌 막차에 구매했다. 그래서 차도 집으로 바로오고, 아무것도 모른다 하하. 요새차엔 블박이 다 빌트인인줄 알았는데 아니랜다 그래서 블박도 주문해뒀다. 현기차 쿠폰썬팅이 구린줄 모르고 받았는데, 인수를 집으로 해서 썬팅샵도 찾아야한다. 부모님 차 두대 모두 전면 주차..

예약을 했다 MacBook Pro 14 (M3 Pro)

macbook pro 14 (m3 pro) 현재 하는 업무가 프론트엔드가 주고, 나중에 flutter 등으로 앱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max등의 옵션을 고려 했지만,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cpu보단 gpu성능에 더 중점을 두는 것으로 판단되어 기본형 m3 pro에 램과 저장소 용량에 중점을 두어 업그레이드 해서 예약을 넣었다. 또 외부 모니터를 3~4개까지 필요하진 않으니까? 아 카페에 들고다니면서 쓰고싶어서 14인치를 구매했다. 16 너무 거대해 맥미니 m1 깡통을 쓰는 입장에서 정말 기본적인 대부분의 것들은 기본형에서 큰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사용하면서 작은 저장소와 용량때문에 귀찮은 것들이 많았다. 몇년 지내다보니 이런 것들에 시간을 허비하는게 굉장한 소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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