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시킨 맥북이 며칠전에 왔다.(12월12일) 공홈에서 주문했더니 국내 정발일보단 일찍온듯하다 m3 pro 맥북프로 기본형에 램과 스스디만 올렸다. 맥미니 m1 깡통을 쓰면서 두부분이 가장 힘들었기 때문이다. 애플의 종이포장 실력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간다. 이번에도 굉장한데? 맥북에 대해 뭐 딱히 설명할건 없다. 블로그 사진은 예전 스페이스 그레이 느낌인데 실제로는 완전 검정색에 가깝다. 바로 위사진의 검정색 케이블과 같은 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지문 같은건 정말 잘 남길래 쿠팡에서 극세사 천도 하나 주문했다. 정품 천은 공홈에선 거의 3만원 이게맞냐??? 구성품에서 충전기가 흰색인건 좀 많이 아쉽다! 사무실에선 맥북프로16을 쓰고있기도하고(크렘쉘로만...) 별차이는 없다 느꼈지만 와우를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