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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말들

단 한 번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말들 다음의 말들은 한번만 내뱉어도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평생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1. 인격을 모독하는 말 “재수 없어” 2. 대등한 입장임을 부정하는 말 “만나주는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 3. 극단적인 말 “헤어져” 4. 희망을 짓밟는 말 “그럴 줄 알았어. 네가 하는 일이 항상 그렇지” 5. 사람취급을 안 하는 말 “내 눈 앞에서 사라져줄래?” 6. 경멸하는 말 “네까짓 게 뭘 안다고 그래?” 7. 영혼까지도 죽이는 말 “생각 좀 하고 살아. 머리는 왜 달고 다녀?” 언어는 습관입니다. 말하는 것만 주의해도 관계는 잘 깨지지 않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탁영철님이 담벼락에 남겨주신 글 - 모바일 어..

사랑 받는 비결♥ 사랑을 지키는 비결♥

사랑 받는 비결♥ 사랑을 지키는 비결♥ 홀로 외롭게 쓸쓸함을 달랠 때는 내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해주고 아껴주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사랑이 시작되면 기쁨에 들떠 황홀해하는 것과 동시에 말할 수 없는 슬픔이나 무기력에 곧 잘 빠지는 게 인간이지요.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무언가를 베푼 만큼 받고 싶고, 상대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바고 싶은 거역하기 힘든 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사람 사이에 무언가가 어긋나고 삐긋거린다고 스스로 느끼게 되는 그 순간, 사랑하는 이들은 대개 혼자 심각해지고 진지해지며 사랑에 대해 의문을 품고 깊은 시름에 빠지곤 하지요. 그러나 본래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나온, 머리로 생각하고 분석하기 시작할 때부터 사랑은 떠나고, 집착과 괴로움이 시작..

이별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

이별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시간이 약인거 정말 맞고요...전부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희미해지는것뿐이죠...1초가 1분 같고 1분이 1시간같고...아무죄도 없는 핸드폰에게 화풀이하고..미니홈피,블로그 뒤져보고...내가 스토거인가.. 내가 드디어 미친건가 걱정되고...미친거 맞습니다. 그깟 사랑때문에 미친거 맞습니다.울다가 웃다가 죽이고싶다가도 보고싶고...하루에도 몇백번씩 감정변화겪고...웃으면 얼굴에 경련일어나고.. 하두 울어서 울 기운도 없고...우울증에 병원도 다니고, 거식증... 무기력증.....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내 사랑이라고 영원하지 않았고... 내사랑이라고 특별하지도 않습니다.내가 제일 힘들고 내가 제일 불쌍해보이지만.. 아닙니다. 누구나가 말하는 실연의 아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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