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맑음. 하말의 숨겨진 블로그

회사 간식으로 구매했다. 내 최애 티는 루이보스 페시카인데 이제는 구할 수 없다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달달한 티를 찾곤 했는데 이번에 시켜본 우리오늘달달해 브랜드의 달달한 히비스커스 진짜 딱 향부터 달달하고 한모금 마시면 꿀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이브랜드꺼 많이 애용할듯!

몇 주 전에 시킨 맥북이 며칠전에 왔다.(12월12일) 공홈에서 주문했더니 국내 정발일보단 일찍온듯하다 m3 pro 맥북프로 기본형에 램과 스스디만 올렸다. 맥미니 m1 깡통을 쓰면서 두부분이 가장 힘들었기 때문이다. 애플의 종이포장 실력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간다. 이번에도 굉장한데? 맥북에 대해 뭐 딱히 설명할건 없다. 블로그 사진은 예전 스페이스 그레이 느낌인데 실제로는 완전 검정색에 가깝다. 바로 위사진의 검정색 케이블과 같은 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지문 같은건 정말 잘 남길래 쿠팡에서 극세사 천도 하나 주문했다. 정품 천은 공홈에선 거의 3만원 이게맞냐??? 구성품에서 충전기가 흰색인건 좀 많이 아쉽다! 사무실에선 맥북프로16을 쓰고있기도하고(크렘쉘로만...) 별차이는 없다 느꼈지만 와우를 켜..

그돈씨를 듣게될, 아니 이미 듣는 캐스퍼 인스퍼레이션 터보... 내가 타고싶은 차는 미니 아니면 캐스퍼뿐이었다.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근데 옵션도 없는데 비싼 미니 중고보단 옵션 주렁주렁달린 새차 캐스퍼가 좋지않을까 해서... 그래도 이다음차는 미니가 되보고싶다. 마흔전에 한번...! 그래서 결제를 금요일날 끝내고 결제확인 연락받고, 월요일이면 바로 배송 시작할 것 같이 말하더만 아직 소식없다. 이번주에 올까? 나는 아무생각없이 11월 페스티벌 막차에 구매했다. 그래서 차도 집으로 바로오고, 아무것도 모른다 하하. 요새차엔 블박이 다 빌트인인줄 알았는데 아니랜다 그래서 블박도 주문해뒀다. 현기차 쿠폰썬팅이 구린줄 모르고 받았는데, 인수를 집으로 해서 썬팅샵도 찾아야한다. 부모님 차 두대 모두 전면 주차..

macbook pro 14 (m3 pro) 현재 하는 업무가 프론트엔드가 주고, 나중에 flutter 등으로 앱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max등의 옵션을 고려 했지만,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cpu보단 gpu성능에 더 중점을 두는 것으로 판단되어 기본형 m3 pro에 램과 저장소 용량에 중점을 두어 업그레이드 해서 예약을 넣었다. 또 외부 모니터를 3~4개까지 필요하진 않으니까? 아 카페에 들고다니면서 쓰고싶어서 14인치를 구매했다. 16 너무 거대해 맥미니 m1 깡통을 쓰는 입장에서 정말 기본적인 대부분의 것들은 기본형에서 큰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사용하면서 작은 저장소와 용량때문에 귀찮은 것들이 많았다. 몇년 지내다보니 이런 것들에 시간을 허비하는게 굉장한 소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

드디어 직장이란 것에 다니게 되었는데, 내가 공부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분야다?... 그래서 아직은 출근해서도 대부분 시간 공부 중이다. 프론트엔드를 시작으로 웹서비스를 구축해야하는데, html 같은 것도 문제지만 php와 sql을 다루는게 가장큰 문제였고, 사무실에 있던 책을 추천받아서 몇주간 보았다. 굉장히 유명한 책인것 같은데, 흠?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1. 유머러스한 구성이다보니 정신이 없다. 2. 오래된 책이라 프로그램 버전이 너무... 3. 내가 원하는것은 pdo mysql이었는데 책은 mysqli로 진행 이정도 이다. 일단 1번은 적응한다 쳐도, 2 3번이 너무 힘들었다. 일단 구버전으로 책에서 진행 및 예제 코드를 제공했는데, php 5버전때 작은 패치로도 구성이 ..

https://smartstore.naver.com/danksy 덕만실업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덕업일치 프로젝트 : 덕만실업 smartstore.naver.com 매직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한번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찾아보셨을 덕패드&덕키 리뷰입니다. 제가 덕 제품을 구매하게된 계기는 기성품키보드(레오폴드FC750RBT)와 매직트랙패드가 높이가 맞지 않던게 발단이었습니다. 오른손의 동선을 위해 텐키리스 키보드를 구매했는데, 트랙패드와 높이가 맞지 않으니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매직키보드를 샀습니다ㅎ; 두 제품의 완벽한 높이는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근데 사용하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생겼습니다. 주된 원인은 와우를 오래했더니 스킬을 누르는 왼쪽 손목이 아픈것 이었는데, 그때는 기성품키보드를 쓰고..

플루터를 공부하게 되면서 산 책들. 거진 10년차 백수로서 이제좀 제대로 하고 싶다. 인강을 들을까 하다가 그돈이면 책이! 하면서 샀다. 개발이 재미있는 플러터 앱 프로그래밍 - 처음에 산 책이다. 앱개발 입문으로서는 꽤 괜찮았는데, 다트 이론적인 내용이 부족하고, 클론코딩이 일부만 되어있어서 완성된 클론앱을 만들순 없었다. 코드팩토리의 플러터 프로그래밍 - 위 책과 비슷하게 다트 이론적인 내용이 부족했지만, 예제로 만들어진 앱들이 좀더 완성에 가깝다. 초보자도 프로처럼 만드는 플러터 앱 개발 - 위 두책과 비슷하게 다트 내용은 부족한 편이고, 책이 얇다 보니 완성된 앱을 만들기는 힘들다. 두루두루 내용이 있는편 Do it! 깡샘의 플러터&다트 프로그래밍, 내일은 플러터 - 아직... 일부만 보았다. 두..

https://www.coupang.com/vp/products/5732944795 영롱한 스웨디시를 맥에서 쓰고있는데 커맨드 옵션키가 키캡이 따로없어서아주 불편했음. 맥뉴비라 단축키 이모티콘으로 되어있으면 뭔지도 모르겠고 ㅠㅠ 근데 이색깔 키캡을 못찾아서 알리에서 맥용 키캡을 흰색으로 샀었음 매우 불편 나도 색이 너무 마음에 안들고 키높이도 레오폴드 프로파일이 낮아서 매우 거슬렸음 그래서 오늘은 스티커로 해결을 못할까 찾고 있었는데 이런게 있네? 그래서 당장삼 쿠팡에선 로켓이면 배송비무료만천원대고 일반적으로 오픈마켓에서 사면 배송비포함 만이천원이라 쿠팡에서 구매! 그리고 붙여줬다 헤헤 내가 붙여서 조금 삐뚫한게 있는데 그래도 만족스럽다 혹시나 구매한다면 붙일때 하나씩 잘라서 쓰셈 나는 칼로 네모모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