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한 핫한 영화 300:제국의 부활입니다. 사실 다이애나가 더 보고싶었지만, 300의 스파르타의 외침을 잊을 수가 없어서 먼저 보았다.!! 300이 스파르타와 페르시아군의 전쟁이었다면, 이번 제국의 부활은 아테네와 페르시아군의 전쟁을 담고 있다. 실제로도 그렇고 영화내에서도 이 두전쟁은 같은 시기에 이루어진 전쟁으로 페르시아군의 황제였던 크세르크세스(로드리고 산토로)는 스파르타를 침략하였고, 페르시아의 뛰어난 장군?이었던 아르테미시아(에바그린)은 아테네를 침략하였다. 한줄 스토리, 영화의 시대보다 10년?전 다리우스(이갈 나오어) 왕에 의해 아테네의 마라톤이 침략받게 되고, 그 전쟁에서 다리우스 왕은 테미스토클레스(설리반 스탭플턴)에의해 죽게된다. 이를 지켜보았던 다리우스 왕의 아들 크세르크세스의..